모션데이터 제작 프로세스 안내
모션촬영
2024-12-09

모션데이터의 획득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칩니다.
프로세스는 기획, 촬영, 편집의 과정을 거치며, 이를 상세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1. 촬영 전 기획
- 촬영할 데이터들의 개수를 선정합니다. 50~70여개의 데이터를 선정하며, 이와 관련된 영상을 준비하여 리스트를 제작합니다.
- 액터 선정 및 스튜디오와 촬영 스케쥴 조율을 진행합니다. 촬영 데이터의 난이도 및 전문성에 따라 시연 액터 비용이 달라집니다.
- 액터에게 동작 정보 전달하고 숙지를 확인하고 움직임을 검수합니다.
기획 단계에서는 액터 섭외 및 이해관계자와 조율, 움직임 숙지 등의 단계가 진행됩니다.
댄스트럭트는 모든 기획 과정을 총괄하며 필요한 제반사항을 준비합니다.
2. 스튜디오 촬영
- 전문 장비가 있고, 이를 다룰 수 있는 인력이 있는 모션캡쳐 전용 스튜디오에서 직접 모션데이터를 획득하는 작업입니다.
- 촬영할 데이터 및 장비를 셋업하고, 액터는 수트 착용 후 정해진 시퀀스에 따라 현장 PD 및 관리자의 감독 하에 모션 캡처 작업을 실시합니다.
- 일반적으로 1일 8H 작업 기준, 약 20분 (1,200초) 분량의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며, 작업 환경 및 데이터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3. 획득 데이터의 후 처리
모션캡쳐 후 얻어진 raw데이터를, 사용 가능한 형태로 편집하는 작업입니다. 편집은 특성상 3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, 각 단계는 별도의 전문성을 요구하여, 각각의 전문가가 해당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3-1. 촬영데이터 클린업
- 클린업은 캐릭터 적용하기 전에 불균질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. 데이터 최종 사용자가 편집할 프로그램에 맞추어 파일 포맷을 세팅합니다.
3-2. 캐릭터 리타게팅
- 데이터를 적용할 캐릭터에 움직임 정보를 적용하는 과정으로, 획득된 데이터의 신체 비율과 데이터를 적용할 캐릭터의 신체 비율을 맞추는 작업입니다.
- 모션데이터는 액터의 신체 비율대로 정보 획득이 이루어지며, 이를 적용할 캐릭터와 액터의 신체 비율이 달라 뼈의 길이 등을 맞춰야 원할하게 정보가 이동됩니다.
3-3. 데이터 폴리싱 및 스타일라이제이션
- 폴리싱은 리타게팅 이후 캐릭터의 움직임에서 어색한 과정을 정리해주는 과정입니다. 움직일 때 캐릭터와 캐릭터 신체에 부착된 오브젝트(예 : 허리에 차고 있는 검)등이 서로를 통과하거나, 땅에서 미끄러지거나 하는 현상을 정리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.
모션데이터는 위와 같이 다양한 프로세스를 통해 촬영이 됩니다.